go to Osaka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이다. 2박3일이 짧긴 짧다. 일본에 왔으니 스시는 먹어야 겠지?라며 검색. 숙소 근처에 유명한 스시집이 있어서 그 곳을 찾았다. 우오신 스시(어심) <우메다> 사이즈와 맛에 놀랐다. 이 것 또한 입에 넣는순간 생선이… Read More →
마지막 날이다. 2박3일이 짧긴 짧다. 일본에 왔으니 스시는 먹어야 겠지?라며 검색. 숙소 근처에 유명한 스시집이 있어서 그 곳을 찾았다. 우오신 스시(어심) <우메다> 사이즈와 맛에 놀랐다. 이 것 또한 입에 넣는순간 생선이… Read More →
고교 동창과의 강화도 나들이.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바베큐였다. 목적이 분명해서인지 날씨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다. (비 엄청 왔음 -_-) 야외에서 먹으면 두 배로 맛있는 신기한 현상 전망좋은 ‘정이 넘치는 펜션’… Read More →
이 추운 겨울날, 캠핑하자고 또다시 떠났다. (우리 모두 대단해 ><) 인디안 글램핑이라는 컨셉에 끌려 갔지만, 추위 앞에선 인디안이고 뭐고 팬션생각뿐. 추억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캠핑장 앞에 이렇게 멋진 겨울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Read More →
고교 동창 6인과 함께 한 가을여행. 특별한게 없는…그래서 더욱더 특별했던 1박2일. 단풍구경은 실컷 한 듯. ^-^
밤 비행기로 시애틀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고, 밤거리를 돌아다녔다. 시애틀 치안이 좋다고는 하지만, 미국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건 긴장의 연속이었다. 아침일찍 ‘Pike Place Market’으로 향했다. 이 곳의 명소는 단연 ‘스타벅스… Read More →
시애틀행 저녁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침일찍 라스베가스에서 LA로 출발했다. 목적지는 LA북쪽에 있는 ‘글렌데일’이란 도시. 점심쯤 도착해서 동생 친구네와 함께 식사도하고 시내구경도 했다. 쿠바식 빵집인 Porto’s Bakery는 LA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집이라고 한다.… Read More →
요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하는 아침이 돌아왔다. 우리의 목적지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South Rim)’ 사우스림은 전체 관광객의 90%이상이 찾는 곳이며, 그랜드캐년의 절경을 구경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고 한다. 워낙 먼 거리여서 새벽부터… Read More →
호텔 체크아웃하고 캘리포니아를 떠나 네바다로 향했다. 처음으로 미국식 셀프주유도 경험해보고, 캘리포니아를 떠나기 전에 인 앤 아웃도 들렸다.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렸다. 한국보다 싸고, 다양한 상품에 눈이 돌아가고 지갑도… Read More →
호텔조식. 쥬스,베이글,과일종류. 아….음… 내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서 주변 마트로 향했다. 역시! 백화점 수입코너와 코스트코를 통째로 옮겨 놓은듯한 이 비쥬얼~ 바라만 봐도 배부르다. 첫일정. 다저스 스타디움. TV에서만 봐오던 메이저리그 구장을 가게… Read More →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했다. 오사카에 있는 USJ를 두세 번 가봤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곳 헐리우드는 여러 면에서 달랐다. [ezcol_2fifth] [/ezcol_2fifth] [ezcol_1fifth][/ezcol_1fifth] [ezcol_1fifth][/ezcol_1fifth] [ezcol_1fifth_end][/ezcol_1fifth_end] FRONT OF LINE 패스 이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