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Seattle (마지막날)

밤 비행기로 시애틀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고, 밤거리를 돌아다녔다. 시애틀 치안이 좋다고는 하지만, 미국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건 긴장의 연속이었다. 아침일찍 ‘Pike Place Market’으로 향했다. 이 곳의 명소는 단연 ‘스타벅스… Read More →
밤 비행기로 시애틀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고, 밤거리를 돌아다녔다. 시애틀 치안이 좋다고는 하지만, 미국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건 긴장의 연속이었다. 아침일찍 ‘Pike Place Market’으로 향했다. 이 곳의 명소는 단연 ‘스타벅스… Read More →
시애틀행 저녁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침일찍 라스베가스에서 LA로 출발했다. 목적지는 LA북쪽에 있는 ‘글렌데일’이란 도시. 점심쯤 도착해서 동생 친구네와 함께 식사도하고 시내구경도 했다. 쿠바식 빵집인 Porto’s Bakery는 LA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집이라고 한다.… Read More →
요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하는 아침이 돌아왔다. 우리의 목적지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South Rim)’ 사우스림은 전체 관광객의 90%이상이 찾는 곳이며, 그랜드캐년의 절경을 구경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고 한다. 워낙 먼 거리여서 새벽부터… Read More →
호텔 체크아웃하고 캘리포니아를 떠나 네바다로 향했다. 처음으로 미국식 셀프주유도 경험해보고, 캘리포니아를 떠나기 전에 인 앤 아웃도 들렸다.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렸다. 한국보다 싸고, 다양한 상품에 눈이 돌아가고 지갑도… Read More →
호텔조식. 쥬스,베이글,과일종류. 아….음… 내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서 주변 마트로 향했다. 역시! 백화점 수입코너와 코스트코를 통째로 옮겨 놓은듯한 이 비쥬얼~ 바라만 봐도 배부르다. 첫일정. 다저스 스타디움. TV에서만 봐오던 메이저리그 구장을 가게… Read More →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했다. 오사카에 있는 USJ를 두세 번 가봤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곳 헐리우드는 여러 면에서 달랐다. [ezcol_2fifth] [/ezcol_2fifth] [ezcol_1fifth][/ezcol_1fifth] [ezcol_1fifth][/ezcol_1fifth] [ezcol_1fifth_end][/ezcol_1fifth_end] FRONT OF LINE 패스 이건… Read More →
아침 일찍 헐리우드 거리로 나섰다. 호텔에서 걸어갈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명예의 거리가 제일 먼저 보였다. 특히, 얼마전 타계한 로빈 윌리엄스의 애도물결이 눈에 들어왔고, 한순간 숙연해졌다. 미래의 스타를 위해… Read More →
9월 2일 인천공항. 공항에서 짐을 붙이는 순간 실감이 났다. 델타가 왜 이리 반가웠던지… 드디어 떠난다. 일주일간의 미 서부 여행~! 설렘도 잠시.. 10시간 비행이 현실로 다가왔다. 사육은 시작되었고, 영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Read More →
9월2일부터 일주일동안 친척동생과 함께 미국 서부를 다녀왔습니다. 저의 첫 미국여행이죠. 오랜 기간 동안 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관광 이외에 다른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여행 스티커 나눠주기 !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