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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제주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다.
일 때문에 갔지만 관광을 더 많이 한 것 같다.

4월의 제주는 날씨가 너무나 좋았다. (첫째날만)
1박2일의 짧은 기간이 아쉬울 정도였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맛집 루트가 시작되었다.

[순옥이네명가]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전복, 물회 맛집.
20분 웨이팅 끝에 들어갔다.
내가 물회를 잘 몰라서 그런지 그냥 묵사발 느낌.

차라리 전복죽 먹어볼껄…

[카페새빌]
애월 새별오름에 있는 카페새빌을 찾았다.
전체적인 느낌도 좋았고, 빵도 맛있었다.
애월 핫플레이스인가?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와봐야 할 곳으로 PICK!

[오설록 티뮤지엄]
출장의 목적인 오설록 티뮤지엄.
관광객이 정말 많았다.

사방이 푸릇푸릇~

[오설록 티스톤]
유료 예약제로 운영하는 티클래스 ‘티스톤’
약 40분간 차에대한 예절과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티스톤 공간자체가 예술이다.

[롯데시티호텔 제주]
제주공항 근처에서 숙박을 했다.
그냥 모든것이 평화로운 분위기-

[사려니숲길]
피톤치드 뿜뿜~
이곳은 비가 올 때 걸어야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0년 전에 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칠돈가 함덕점]
흑돼지와 딱새우, 전복을 배터지게 먹었다.
여기가 맛집일세!

[함덕해수욕장]
제주 출장의 마지막 관광코스다.
이곳에 오니 제주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날씨가 흐린것빼곤 모든게 좋았다!

[서우봉]
함덕해수욕장에 왔으면 서우봉은 필수코스
서우봉에서 내려다보는 제주 바다는 그야말로 푸른빛 그림이었다.
제주의 상징인 유채꽃도 만발~
아무 생각없이 내려다보고 또 내려다봤다.

짧게라도 제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출장(관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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