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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

3년 만에 열리는 콘서트인지 다들 엄청난 기대와 즐기려는 마음이 가득했다.

드레스코드는 ‘블루’
이곳은 정말 블루의 물결이다. ㅋㅋ

마동석과 싸이의 인트로 영상으로 공연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시작부터 사정없이 뿌려주는 물폭탄!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물세례를 맞았다.
캡모자 없었으면 힘들었을듯..;;

롸잇나우 / 연예인 / 어땠을까 / 흔들어주세요 / 오늘밤새 / 감동이야 / 뉴페이스 불러주시고~

첫번째 게스트로 비(Rain) 등장!
깡 / 레이니즘 / 태양을 피하는 방법 불러주시고

플러스

옷 제껴주심 ㅋㅋ

2부 시작.

젠틀맨 / 나팔바지 / 아버지 / 대디 / 셀럽 불러주시고~

두번째 게스트로 제시 등장!

말하는거 너무 귀여웠음 ><

어떤x / 눈누난나 / 줌 불러주시고~

와 이 장면이 예술인데
‘드림(dream)’이란 노래를 부를때  물안개가 물스크린을 만들고 신해철님의 추모 영상이 펼쳐졌다.
(드림은 신해철님의 헌정곡이라고 함)

오빤 강남스타일~
메가 히트곡이 펼쳐졌다.

강남스타일 / That That / 낙원 / 예술이야 

익숙한 노래여서 나도 따라 불렀다.

화려한 불꽃놀이 보여주시고~
정규공연이 끝났다.

이제부터가 다시 시작인데(?)
댄스 메들리 – 발라드 – 락 메들리 – 발라드

앵콜로 무려  19곡을 불렀다. (진짜대단함)

옷은 모두 젖었고, 체력은 바닥났다.

흠뻑쇼 처음인데 정말 제대로 즐겼다.
흠뻑쇼가 왜이리 유명하고 난리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

광란의 밤 
22년차 광대와 광객

모든게 완벽했다.

+흠뻑쇼 팁
– 캡모자 필수
– 슬리퍼 필수
입고 있는거 모두 젖음(공연이 끝나도 물이 뚝뚝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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