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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크뷰

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

겨울부터 예약-취소를 두 번 반복한 끝에 세번째에 모임이 이루어졌다.
그만큼 기대가 컸던 식사 모임.

호텔 뷔페는 가성비 측면에선 정말 꽝이지만, 모임통장 회비로 먹는 거라 큰 부담은 없었다.


자리를 안내받으니 식전주인 화이트 와인이 제공됐다.

기본적으로 탄산수를 주는데 왜 탄산수를 주는지 뒤늦게 이해했다.
(여러 음식을 먹다 보면 입안에 짠맛이 느껴짐 ><)


전투적으로 여러 음식을 담아오는 단합력!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다.

특히 그릴류는 전문점 못지않은 퀄리티!
안심스테이크,양고기,등갈비, 숯불LA갈비 너무 맛있음.

그에 반해 일식과 해산물은 평범.
대게를 기대했는데 차갑게 나와서 그저 그랬다.

‘부귀새우’라는 크림새우만 맛있음.
(그러고 보니 샐러드와 파스타쪽은 담지도 않았네…)

마지막으로 더 파크뷰의 자랑(?)인 디저트 코너
각종 케익,과일,아이스크림,커피 모두 너무 훌륭했다.

런치가 2시간인데 시간이 부족할 만큼 또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많았다.
마지막엔 배가 불러서 먹고 싶어도 못 먹음.

가격대가 높아서 그렇지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이다.
왜 신라 뷔페가 최고인지 알 것 같다.

어느 정도 소화시키고 2차로 찾아간 
종로 ‘TAP SHOP BAR’

외국인들도 많고, 분위기 엄청 힙함

멤버중 와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강력 추천이다!

모든곳이 새로웠던 하루.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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