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egg story
1998년 9월
‘greenegg’란 단어가 온라인상의 나를 표현하는 이름으로 탄생되었습니다.
16년동안 그린에그 , 녹색달걀, 초록달걀 등등 여러이름으로 불러져 왔습니다.
greenegg라는 닉네임로 긴 시간동안 활동했지만, 단 한번도 greenegg의 brand identity(BI)를 정리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2014년 3월
홈페이지가 리뉴얼되면서 처음으로 greenegg 심볼을 만들었습니다.
그 후로 10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리브랜딩이 필요할 시점
greenegg의 새로운 이야기를 로고(심볼)에 담고 싶었습니다.
Every great design begins with an even better story. <Lorinda Mamo>
디자인과 창작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이라는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작품에 담긴 이야기나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From greenegg.
새로운 로고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작자’라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새로운 로고를 통해 greenegg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greenegg의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very great design begins with an even better story